저는 도촌초등학교 3학년 이지우입니다.
 
사실 지난 상반기 이벤트 최우수상에 도전할 때 레벨 1A, 1B, 1C e북을 다해서
 
하반기 대상 도전에는 2A 레벨을 해야 했습니다.
 
2A 레벨은 평소에 많이 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습니다.
 
책 페이지도 많아졌고, 단어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.
 
그래서 대상 도전에 고비가 왔으나, 엄마가 공공도서관에서 낮은 단계 페이퍼 북을 빌려 다 주셨습니다.
 
그렇게 엄마가 빌려 온 낮은 레벨 페이퍼 북과 2A e북을 번갈아 가면서 공부하다 보니 대상 포기의 고비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.
 
꾸준히 2A e북도 하다 보니 이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.
 
이벤트를 하는 기간 동안 힘들었지만, 성공하고 나니 뿌듯하고 포인트를 쌓아가면서 캐릭터들도 많이 바뀌어서 그것도 재미있었습니다,
 
그리고 무엇보다 곧 받을 대상 상품들을 사진으로 봤는데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서 이벤트 상품을 얼른 받고 싶습니다.
 
다음에 또 리딩게이트 이벤트에 도전하고 싶습니다.